[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선다방’에 4회에서 ‘7시 남’으로 등장했던 웹툰 작가가 직접 그린 선물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선다방’에서는 ‘7시 남’이 보낸 선물이 깜짝 택배로 도착했다.
이 웹툰 작가는 또 다른 작가와 ‘선다방’에서 설레는 기류가 가득한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양세형은 “누나는 예쁘게 그려줬다. 로운이도 좋고.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 또한 “공포영화 ‘쏘우’에 나오는 캐릭터 같다”고 거들어 그림 속 양세형과 이적에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방송된 ‘선다방’에서는 ‘7시 남’이 보낸 선물이 깜짝 택배로 도착했다.
이 웹툰 작가는 또 다른 작가와 ‘선다방’에서 설레는 기류가 가득한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양세형은 “누나는 예쁘게 그려줬다. 로운이도 좋고.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 또한 “공포영화 ‘쏘우’에 나오는 캐릭터 같다”고 거들어 그림 속 양세형과 이적에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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