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1박 2일’에서 윤시윤이 아크로바틱 포즈를 취했다. 13일 방송에서다.
각 멤버들은 포항공대 학생들과 파트너를 이뤄 함께 미션에 도전했다.
윤시윤은 특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로봇 손 코스를 통과해야 하는 미션에 임했다. 주어진 시간 30초 안에 미션을 달성해야 공복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윤동구와 CC(캠퍼스 커플)를 이룬 파트너는 기계공학과 학생이었다. 동구는 미다스의 손처럼 모든 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파트너의 실력에 토끼눈을 뜬 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스트릿 댄스까지 섭렵한 파트너에게 빠져들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각 멤버들은 포항공대 학생들과 파트너를 이뤄 함께 미션에 도전했다.
윤시윤은 특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로봇 손 코스를 통과해야 하는 미션에 임했다. 주어진 시간 30초 안에 미션을 달성해야 공복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윤동구와 CC(캠퍼스 커플)를 이룬 파트너는 기계공학과 학생이었다. 동구는 미다스의 손처럼 모든 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파트너의 실력에 토끼눈을 뜬 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스트릿 댄스까지 섭렵한 파트너에게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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