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상상을 초월하며 허를 찌르는 장난 짤로 웃음 폭격에 나선다.
13일 방송에서는 이 세상의 장난꾸러기를 한데 모아놓은 듯한 각양각색 장난 짤들이 공개된다. 아내가 알면 안 될 부자(父子)의 충격적인 음악쇼부터 깜빡 속을 수밖에 없는 눈속임의 향연까지 장난기를 발휘한 영상들을 소개한다.
반려묘에게 장난치는 주인의 짓궂은 모습과 당하는 사람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장난도 아낌없이 보여준다.
장난 시리즈 영상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양세형은 테이블을 쾅쾅 치며 폭소를 터뜨려 제대로 현실 웃음이 터졌다고 제작진이 예고했다.
웃음과 분노를 함께 부를 장난시리즈는 13일 오후 4시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방송에서는 이 세상의 장난꾸러기를 한데 모아놓은 듯한 각양각색 장난 짤들이 공개된다. 아내가 알면 안 될 부자(父子)의 충격적인 음악쇼부터 깜빡 속을 수밖에 없는 눈속임의 향연까지 장난기를 발휘한 영상들을 소개한다.
반려묘에게 장난치는 주인의 짓궂은 모습과 당하는 사람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장난도 아낌없이 보여준다.
장난 시리즈 영상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양세형은 테이블을 쾅쾅 치며 폭소를 터뜨려 제대로 현실 웃음이 터졌다고 제작진이 예고했다.
웃음과 분노를 함께 부를 장난시리즈는 13일 오후 4시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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