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렌디 채널의 새 예능프로그램 ‘사다드림’이 첫 선을 보인다. 배우 한보름과 개그우먼 장도연, 나인뮤지스 경리 여행 쇼핑 멘토로 뭉친다.
‘사다드림’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물품을 연예계 대표 여행 마니아와 쇼핑 고수가 해외 구매 대행해주고 쇼핑투어 노하우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여행 예능에 쇼핑을 접목시킨 콘셉트라 기존 예능과 차별화가 된다.
다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 패션 센스를 보여준 한보름과 장도연, 경리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사다드림’은 오는 6월 18일부터 매주 평일 한 편씩 네이버TV에서 선 공개된다. 이후 TV판은 7월 초 케이블 채널 트렌디와 드라마H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다드림’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물품을 연예계 대표 여행 마니아와 쇼핑 고수가 해외 구매 대행해주고 쇼핑투어 노하우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여행 예능에 쇼핑을 접목시킨 콘셉트라 기존 예능과 차별화가 된다.
다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 패션 센스를 보여준 한보름과 장도연, 경리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사다드림’은 오는 6월 18일부터 매주 평일 한 편씩 네이버TV에서 선 공개된다. 이후 TV판은 7월 초 케이블 채널 트렌디와 드라마H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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