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신작 공세 속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10만 951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34만 9020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레슬러’는 같은날 5만 381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7만 1083명을 기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10만 951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34만 9020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레슬러’는 같은날 5만 381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7만 108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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