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톤이 오는 23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빅톤의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리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빅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빅톤은 2016년 11월 데뷔해 ‘레디(READY)’ ‘아이덴티티(IDENTITY)’, ‘프롬 빅톤(From. VICTON)’ 등의 음반을 발매해왔다. 또한 미국 할리우드볼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종합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빅톤의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리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빅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빅톤은 2016년 11월 데뷔해 ‘레디(READY)’ ‘아이덴티티(IDENTITY)’, ‘프롬 빅톤(From. VICTON)’ 등의 음반을 발매해왔다. 또한 미국 할리우드볼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종합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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