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모델 장민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트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다.
스페인 편 호스트로 출연하는 장민은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고, 어머니가 스페인 사람이다. 나에게 ‘우리나라’라고하면 한국와 스페인이 동시에 생각난다. 이번에 친구들을 초대해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고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보여준다.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2는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스페인 편 호스트로 출연하는 장민은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고, 어머니가 스페인 사람이다. 나에게 ‘우리나라’라고하면 한국와 스페인이 동시에 생각난다. 이번에 친구들을 초대해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고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보여준다.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2는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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