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상돈 PD가 프로그램 PPL과 관련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트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다.
문 PD는 “PPL 관련 지적이 많은 건 알고 있다. PPL은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출연자들이 들고다니는 물 정도가 다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PD는 “출연자들의 여행 동선과 관련해서 PPL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PPL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PPL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보여준다.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2는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문 PD는 “PPL 관련 지적이 많은 건 알고 있다. PPL은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출연자들이 들고다니는 물 정도가 다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PD는 “출연자들의 여행 동선과 관련해서 PPL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PPL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PPL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보여준다.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2는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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