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침대 이불 정리를 하면 행복해진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되는 Mnet M2 ‘SVT클럽’에서 세븐틴은 ‘소확행(소소하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천한다. 먼저 조슈아는 “방 나가기 전에 침대 이불을 정리하고 나간다. 정리할 때 깔끔해지는 모습을 보는 행복이 있다”고 했다. 이어 민규는 “요즘 날씨가 풀리고 있는 거 같다. 날씨가 좋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에스쿱스와 원우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을 소확행으로 꼽는다. 실제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찾은 PC방에서 한껏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제작진은 전한다. 치열한 승부욕을 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 에스쿱스·정한·준과 호시·승관·디노 등 두 팀으로 나뉘어 일본 오사카로 가 먹방을 펼친다. 이들 모두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식성을 과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곧 다가올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을 활용해 오프닝을 펼친다.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SVT클럽’은 10일 오후 8시 Mnet의 M2, 일본의 AbemaTV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10일 방송되는 Mnet M2 ‘SVT클럽’에서 세븐틴은 ‘소확행(소소하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천한다. 먼저 조슈아는 “방 나가기 전에 침대 이불을 정리하고 나간다. 정리할 때 깔끔해지는 모습을 보는 행복이 있다”고 했다. 이어 민규는 “요즘 날씨가 풀리고 있는 거 같다. 날씨가 좋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에스쿱스와 원우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을 소확행으로 꼽는다. 실제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찾은 PC방에서 한껏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제작진은 전한다. 치열한 승부욕을 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 에스쿱스·정한·준과 호시·승관·디노 등 두 팀으로 나뉘어 일본 오사카로 가 먹방을 펼친다. 이들 모두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식성을 과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곧 다가올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을 활용해 오프닝을 펼친다.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SVT클럽’은 10일 오후 8시 Mnet의 M2, 일본의 Abema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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