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티아라 큐리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장천 변호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0일 큐리와 장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매체는 장 변호사에게 서면으로 교제 여부를 물었으나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큐리와 장 변호사는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큐리의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는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친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 변호사는 1월 티아라가 MBK엔터테인먼트와 팀 이름을 둘러싼 상표권 분쟁을 벌일 당시 법률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한 매체는 10일 큐리와 장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매체는 장 변호사에게 서면으로 교제 여부를 물었으나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큐리와 장 변호사는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큐리의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는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친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 변호사는 1월 티아라가 MBK엔터테인먼트와 팀 이름을 둘러싼 상표권 분쟁을 벌일 당시 법률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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