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가수 현진영이 SBS CNBC ‘돈이 되는 보험 스토리(이하 돈보스)’에서 아내와 금슬을 자랑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돈보스’에서 현진영은 아내가 알람을 맞춰놓고 ‘돈보스’의 본방송을 챙겨본다고 말한다. 이유는 ‘돈보스’에서의 모습이 가장 똑똑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진영은 또한 ‘아내 웃기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SNS에 과장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아내웃기기 #부부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를 다는 것이다.
현진영은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아내 웃기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지혜는 “오히려 아내가 창피해하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밖에도 ‘돈보스’에서는 병이 있어 보험을 가입하지 못했던 유병자들을 위한 실손 및 간편심사보험에 대해 소개한다. ‘돈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SBS CNBC를 통해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11일 방송되는 ‘돈보스’에서 현진영은 아내가 알람을 맞춰놓고 ‘돈보스’의 본방송을 챙겨본다고 말한다. 이유는 ‘돈보스’에서의 모습이 가장 똑똑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진영은 또한 ‘아내 웃기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SNS에 과장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아내웃기기 #부부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를 다는 것이다.
현진영은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아내 웃기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지혜는 “오히려 아내가 창피해하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밖에도 ‘돈보스’에서는 병이 있어 보험을 가입하지 못했던 유병자들을 위한 실손 및 간편심사보험에 대해 소개한다. ‘돈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SBS CN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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