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미가 10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러브 러브(love love)’를 부른다.
지난 4일 ‘러브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유미는 지난 5일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오르며, 5년 만에 음악 방송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관계자는 “유미는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오는 11일 KBS2 ‘뮤직뱅크’와 12일 MBC ‘음악중심’까지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브 러브’는 작곡가 이현승이 만든 곡으로 유미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살려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4일 ‘러브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유미는 지난 5일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오르며, 5년 만에 음악 방송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관계자는 “유미는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오는 11일 KBS2 ‘뮤직뱅크’와 12일 MBC ‘음악중심’까지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브 러브’는 작곡가 이현승이 만든 곡으로 유미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살려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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