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박훈 변호사가 개그맨 출신 언론인 이재포가 배우 조덕제를 돕기 위해 허위기사를 썼다고 주장했다. 조덕제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이장이다.
박 변호사는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조덕제를 잘 알고 있는 이재포는 다른 기자와 함께 조덕제가 영화 촬영 중 강제추행 문제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자, 조덕제를 돕고자 상대방 여배우에 대해 허위 사실에 기반한 악의적인 기사를 3건이나 연달아 썼다”고 적었다.
조덕제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박 변호사의 무책임한 주장이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면서 “법률가답게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포는 2016년 여배우 A씨에 대한 허위 기사를 작성해 명예를 훼손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9일 열린 선고 기일에서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박 변호사는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조덕제를 잘 알고 있는 이재포는 다른 기자와 함께 조덕제가 영화 촬영 중 강제추행 문제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자, 조덕제를 돕고자 상대방 여배우에 대해 허위 사실에 기반한 악의적인 기사를 3건이나 연달아 썼다”고 적었다.
조덕제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박 변호사의 무책임한 주장이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면서 “법률가답게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포는 2016년 여배우 A씨에 대한 허위 기사를 작성해 명예를 훼손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9일 열린 선고 기일에서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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