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주희가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 캐스팅됐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외과의사와 호르몬 내분비과 의사가 그리는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다.
윤주희가 연기하는 주세라는 빼어난 미모로 남성의 마음을 훔치는 아나운서 지망생이자,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유하고 마는 인물이다.
윤주희는 2007년 KBS1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했다. 이후 SBS ‘조강지처 클럽’, KBS2 ‘추노’, OCN ‘신의 퀴즈 시즌 1,2,4’, SBS ‘따뜻한 말 한마디’, JTBC ‘디데이’, MBC ‘옥중화’, SBS ‘귓속말’, ‘리턴’ 등에 출연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윤주희가 출연을 확정한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생결단 로맨스’는 외과의사와 호르몬 내분비과 의사가 그리는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다.
윤주희가 연기하는 주세라는 빼어난 미모로 남성의 마음을 훔치는 아나운서 지망생이자,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유하고 마는 인물이다.
윤주희는 2007년 KBS1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했다. 이후 SBS ‘조강지처 클럽’, KBS2 ‘추노’, OCN ‘신의 퀴즈 시즌 1,2,4’, SBS ‘따뜻한 말 한마디’, JTBC ‘디데이’, MBC ‘옥중화’, SBS ‘귓속말’, ‘리턴’ 등에 출연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윤주희가 출연을 확정한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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