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크로스 진(신원호,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은 ‘달랑말랑’은 미묘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밀당’의 신선함을 표현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알앤비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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