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오승훈이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오승훈은 지난주 약 나흘 동안 열린 ‘NGO 굿피플과 함께 하는 SOOM 재단배 KCBL 연예인 농구대회 Miracle Rebound’에서 MVP를 차지하며 마지막 날 열린 올스타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전은 각 팀에서 차출된 에이스들로 구성된 경기다. 이날 오승훈은 MVP와 에이스임을 동시에 입증하며 더욱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이미 농구 예능 tvN ‘버저비터’에서 꽃미남 주장으로 이름을 알린 오승훈은 연기뿐만 아니라 농구 천재로도 알려져 있어 출전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오승훈은 올스타전에서 프로 농구 대회에서 볼법한 화려한 농구 기술을 뽐냈다. 이어 뛰어난 리더십, 날카로운 경기 분석력, 정확한 슈팅 능력 등으로 경기를 여유롭게 이끌어가며 관객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오승훈은 영화 ‘메소드’에서 영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괴물신인 타이틀을 얻은 신예다. 제5회 들꽃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오승훈의 빛나는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승훈은 지난주 약 나흘 동안 열린 ‘NGO 굿피플과 함께 하는 SOOM 재단배 KCBL 연예인 농구대회 Miracle Rebound’에서 MVP를 차지하며 마지막 날 열린 올스타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전은 각 팀에서 차출된 에이스들로 구성된 경기다. 이날 오승훈은 MVP와 에이스임을 동시에 입증하며 더욱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이미 농구 예능 tvN ‘버저비터’에서 꽃미남 주장으로 이름을 알린 오승훈은 연기뿐만 아니라 농구 천재로도 알려져 있어 출전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오승훈은 올스타전에서 프로 농구 대회에서 볼법한 화려한 농구 기술을 뽐냈다. 이어 뛰어난 리더십, 날카로운 경기 분석력, 정확한 슈팅 능력 등으로 경기를 여유롭게 이끌어가며 관객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오승훈은 영화 ‘메소드’에서 영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괴물신인 타이틀을 얻은 신예다. 제5회 들꽃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오승훈의 빛나는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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