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성은이 처음으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가요무대’에서 성은은 1979년 발매된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열창했다.
성은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 냈다. 그는 “오랜 전통이 있는 ‘가요무대’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은은 지난 1월 5일 공개한 ‘오빠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가수 춘자가 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성은이 직접 작사해 화제를 모았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7일 방송된 ‘가요무대’에서 성은은 1979년 발매된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열창했다.
성은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 냈다. 그는 “오랜 전통이 있는 ‘가요무대’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은은 지난 1월 5일 공개한 ‘오빠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가수 춘자가 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성은이 직접 작사해 화제를 모았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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