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워너원이 함께한 JTBC ‘아이돌룸’ 1회가 90분 동안 특별 방송된다.
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처음 방송되는 ‘아이돌룸’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JTBC는 “첫 게스트로는 워너원이 촬영을 마친 가운데 90분으로 방송 시간을 확대해 시청자를 만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워너원이 녹화 당시 ‘최고의 대세돌’다운 예능감을 선보였다”며 “그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기 위해 90분 방송을 결정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워너원은 녹화 내내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돌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개인기는 물론 2MC ‘돈희-콘희’와의 케미로 폭풍 웃음을 예고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처음 방송되는 ‘아이돌룸’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JTBC는 “첫 게스트로는 워너원이 촬영을 마친 가운데 90분으로 방송 시간을 확대해 시청자를 만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워너원이 녹화 당시 ‘최고의 대세돌’다운 예능감을 선보였다”며 “그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기 위해 90분 방송을 결정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워너원은 녹화 내내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돌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개인기는 물론 2MC ‘돈희-콘희’와의 케미로 폭풍 웃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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