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올리브 ‘여기GO’ 방송 캡처
지난 7일 처음 방송된 올리브 ‘여기GO’가 다양한 맛집 소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여기GO’는 ‘어쩌다 훅 들켜버린 스타들의 맛집’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방탄소년단, 김건모, 공효진, 윤여정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단골맛집을 소개했다.
특히 스타들만의 비밀 메뉴와 레시피도 공개되며 취재력이 빛을 발했다. SNS상에서 유일하게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던 최자의 삼겹살집은 물론,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주문해 먹는다는 신동엽의 맛집이 그 사례다.
정형돈은 “‘여기GO’에서만 나올 수 있는 깨알정보”라고 말했고 신동엽과 친분을 자랑하는 서장훈은 “이거는 100%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MC 정형돈과 서장훈의 진행 또한 관전포인트였다. 이들은 등장부터 극과 극의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오프닝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함께 직접 맛본 맛집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여기GO’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올리브 ‘여기GO’ 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5/2018050810264415755-540x309.jpg)
이날 ‘여기GO’는 ‘어쩌다 훅 들켜버린 스타들의 맛집’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방탄소년단, 김건모, 공효진, 윤여정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단골맛집을 소개했다.
특히 스타들만의 비밀 메뉴와 레시피도 공개되며 취재력이 빛을 발했다. SNS상에서 유일하게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던 최자의 삼겹살집은 물론,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주문해 먹는다는 신동엽의 맛집이 그 사례다.
정형돈은 “‘여기GO’에서만 나올 수 있는 깨알정보”라고 말했고 신동엽과 친분을 자랑하는 서장훈은 “이거는 100%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MC 정형돈과 서장훈의 진행 또한 관전포인트였다. 이들은 등장부터 극과 극의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오프닝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함께 직접 맛본 맛집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여기GO’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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