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레인즈의 멤버 주원탁이 웹드라마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8일 알려졌다.
5부작으로 구성된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영화 같지 않은 현실에 좌절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 커플의 풋풋하고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원탁은 극중 복학생 겸 가수인 마성의 남자 김수현 역을 맡았다.
주원탁은 “극중에서 가수라는 직업이 실제 하고있는 일과 동일하기에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카사노바라는 역할에 대해서는 실제 성격과 상반되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각종 연애서를 참고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탁은 최근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 OST Part.6 ‘Treasure’를 불렀다.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오는 6월 중순에 제작 완료되어 20개국 컨텐츠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부작으로 구성된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영화 같지 않은 현실에 좌절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 커플의 풋풋하고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원탁은 극중 복학생 겸 가수인 마성의 남자 김수현 역을 맡았다.
주원탁은 “극중에서 가수라는 직업이 실제 하고있는 일과 동일하기에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카사노바라는 역할에 대해서는 실제 성격과 상반되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각종 연애서를 참고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탁은 최근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 OST Part.6 ‘Treasure’를 불렀다.
‘사랑은 영화같지 않더라’는 오는 6월 중순에 제작 완료되어 20개국 컨텐츠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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