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검법남녀’ /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의 노도철 감독이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노 감독은 ‘검법남녀’에 대해 “MBC다운 공중파 장르물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첫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시청 포인트를 8일 공개했다.
그는 “공감 가능하고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사건들과 오랜 자료조사를 통해 구현해낸 신선하고 신기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실제 과학수사 기법들”을 재미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끔찍하고 잔인하기만 한 장르물이 아니라 사건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이이경, 스테파니 리, 박준규(강동식 역), 박희진(천미호 역), 안석환(노한신 역) 등 명품 연기자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검법남녀’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는 “공감 가능하고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사건들과 오랜 자료조사를 통해 구현해낸 신선하고 신기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실제 과학수사 기법들”을 재미 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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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이이경, 스테파니 리, 박준규(강동식 역), 박희진(천미호 역), 안석환(노한신 역) 등 명품 연기자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검법남녀’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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