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드라마 화제성 1위를 다시 가져갔다.
8일 TV 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월 첫째 주(4월 30일~5월 6일) 방영된 드라마 35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다만 화제성 점수는 3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던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2일과 3일 결방이 화제성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나의 아저씨’ 측은 오는 9일 13회를 내보낸다.
3위는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배우 배성우의 연기가 극찬을 받았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4위와 5위에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과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각각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8일 TV 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월 첫째 주(4월 30일~5월 6일) 방영된 드라마 35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다만 화제성 점수는 3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던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2일과 3일 결방이 화제성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나의 아저씨’ 측은 오는 9일 13회를 내보낸다.
3위는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배우 배성우의 연기가 극찬을 받았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4위와 5위에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과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각각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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