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성시경과 박정아가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7’에 특별 출연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성시경은 박정아와 함께 최근 서울 촬영을 통해 ‘고독한 미식가7’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와 만남을 가졌다.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는 소규모 무역회사 대표인 이노가시라 고로가 외근 중에 소박한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즐기고 업무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고독한 미식가7’ 국내 촬영은 서울 용산의 갈빗집과 지방의 식당에서 오는 11일까지 이뤄진다.
고독한 미식가’의 국내 촬영 분량은 이달 말 또는 6월 중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에서는 무료 VOD 사이트 ‘도라마 코리아’와 채널J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성시경은 박정아와 함께 최근 서울 촬영을 통해 ‘고독한 미식가7’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와 만남을 가졌다.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는 소규모 무역회사 대표인 이노가시라 고로가 외근 중에 소박한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즐기고 업무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고독한 미식가7’ 국내 촬영은 서울 용산의 갈빗집과 지방의 식당에서 오는 11일까지 이뤄진다.
고독한 미식가’의 국내 촬영 분량은 이달 말 또는 6월 중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에서는 무료 VOD 사이트 ‘도라마 코리아’와 채널J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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