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강우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서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김강우는 오작두와 오혁 1인 2역과도 같은 캐릭터를 빈틈없이 연기하고 있다. 한 여자만을 향한 직진 로맨스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김강우는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발성, 특유의 중저음 톤으로 로맨스에 힘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강우는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을 꼼꼼히 체크하고 치열하게 대본을 분석하는 등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강우가 열연 중인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김강우는 오작두와 오혁 1인 2역과도 같은 캐릭터를 빈틈없이 연기하고 있다. 한 여자만을 향한 직진 로맨스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김강우는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발성, 특유의 중저음 톤으로 로맨스에 힘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강우는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을 꼼꼼히 체크하고 치열하게 대본을 분석하는 등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강우가 열연 중인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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