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크로스진 신원호가 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음반 ‘제로(ZERO)’의 쇼케이스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외과의사와 호르몬 내분비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배우 이시영, 지현우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신원호는 이날 “크로스진의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며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크로스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달랑말랑’과 ‘비상’ 등 두 곡을 앞세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외과의사와 호르몬 내분비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배우 이시영, 지현우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신원호는 이날 “크로스진의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며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크로스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달랑말랑’과 ‘비상’ 등 두 곡을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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