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버즈가 오는 6월 콘서트와 팬미팅을 연달아 개최한다.
버즈는 오는 6월 9일과 10일 서울 중주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소풍 가자’ 공연을 연다. 첫째 날 공연은 콘서트로 꾸며 그동안 라이브로 들을 수 없었던 노래를 연주할 예정이다. 두 번째 날 공연은 팬미팅 형식으로 버즈와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소풍 가자’는 버즈가 2015년부터 이끌어온 브랜드 콘서트다. ‘소풍’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지난해에는 단독 콘서트와 함께 체육대회를 준비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버즈의 ‘소풍 가자’ 콘서트는 8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하며 일반 예매는 9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팬미팅은 팬클럽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버즈는 오는 6월 9일과 10일 서울 중주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소풍 가자’ 공연을 연다. 첫째 날 공연은 콘서트로 꾸며 그동안 라이브로 들을 수 없었던 노래를 연주할 예정이다. 두 번째 날 공연은 팬미팅 형식으로 버즈와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소풍 가자’는 버즈가 2015년부터 이끌어온 브랜드 콘서트다. ‘소풍’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지난해에는 단독 콘서트와 함께 체육대회를 준비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버즈의 ‘소풍 가자’ 콘서트는 8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하며 일반 예매는 9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팬미팅은 팬클럽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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