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노사연이 “이무송 씨가 망가졌다”고 토로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다.
이날 장영남은 결혼 8년차가 돼 신혼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서로를 받아 들이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노사연은 “나는 고칠 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손이 거칠다. 손에 닿으면 다 망가진다. 튼튼한 명품도 망가뜨린다”며 “이무송 씨는 얼마나 망가졌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노사연이 “이무송 씨가 망가졌다”고 토로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다.
이날 장영남은 결혼 8년차가 돼 신혼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서로를 받아 들이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노사연은 “나는 고칠 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손이 거칠다. 손에 닿으면 다 망가진다. 튼튼한 명품도 망가뜨린다”며 “이무송 씨는 얼마나 망가졌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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