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기름진 멜로’ 이준호가 차주영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지만 무시당했다.
7일 처음 방송된 ‘기름진 멜로’에서 서풍(준호)은 행복한 표정으로 여러 요리를 만들었다.
서풍은 만든 요리를 갖고 병원으로 갔다. 여자친구 석달희(차주영)를 위해서였다.
석달희는 병원에서 낯선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서풍이 자신의 책상에 요리를 선물해줬다는 걸 알았지만 이를 모르는 척했다.
후식으로 커피까지 사서 돌아온 서풍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자신의 음식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7일 처음 방송된 ‘기름진 멜로’에서 서풍(준호)은 행복한 표정으로 여러 요리를 만들었다.
서풍은 만든 요리를 갖고 병원으로 갔다. 여자친구 석달희(차주영)를 위해서였다.
석달희는 병원에서 낯선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서풍이 자신의 책상에 요리를 선물해줬다는 걸 알았지만 이를 모르는 척했다.
후식으로 커피까지 사서 돌아온 서풍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자신의 음식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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