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워너원 멤버들이 도시락 데이트를 할 파트너를 선정했다. 7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3’에서다.
이날 멤버들은 유닛을 만들기 위해 서로에게 어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중간 투표로 가장 많은 애정을 받은 네 명의 멤버가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받았고 이를 함께 먹을 멤버를 뽑았다.
1등을 차지한 강다니엘은 박우진을 뽑았다. 강다니엘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김재환은 “패트릭님(강다니엘)에게 내 마음을 더 어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공동 1등 김재환에게 뽑힌 이대휘는 “역시 진심은 통한다”며 기뻐했다. 박지훈은 배진영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함께 세레나데를 부르며 행복하게 웃었다.
라이관린은 나머지 멤버들 중 황민현을 백허그하며 선택했다. 결국 꼴등 도시락은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이 먹게 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멤버들은 유닛을 만들기 위해 서로에게 어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중간 투표로 가장 많은 애정을 받은 네 명의 멤버가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받았고 이를 함께 먹을 멤버를 뽑았다.
1등을 차지한 강다니엘은 박우진을 뽑았다. 강다니엘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김재환은 “패트릭님(강다니엘)에게 내 마음을 더 어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공동 1등 김재환에게 뽑힌 이대휘는 “역시 진심은 통한다”며 기뻐했다. 박지훈은 배진영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함께 세레나데를 부르며 행복하게 웃었다.
라이관린은 나머지 멤버들 중 황민현을 백허그하며 선택했다. 결국 꼴등 도시락은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이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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