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가수에서 유치원 선생님과 셰프로 탈바꿈한 첫 날 모습을 공개한다. 리얼 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을 통해서다.
지난 주 방송된 ‘동방신기의 72시간’ 1~3회에서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긴장감 가득한 면접을 거쳐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주 방송되는 4~6회에서는 드디어 첫 출근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노윤호는 선생님이 돼 수업 내내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눈높이를 맞춰 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쉬는 시간에 ‘윤호월드’를 개장해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준다. 하지만 아이들의 반복되는 “또또” 외침에 점점 체력이 방전된다.
주방에 입성한 최강창민은 막내 셰프로서 업무 익히기에 돌입, 첫 임무로 거대한 연어 손질을 맡아 비늘 벗기기, 가시 뽑기 등에 도전한다.
순수한 아이들과 교감을 꿈꾸는 유노윤호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유치원 선생님 적응기, 낯설고 서툴지만 셰프의 일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요리 꿈나무 최강창민의 리얼 주방 입성기 등 72시간을 시작한 두 사람이 멘붕에 빠진 모습도 공개된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라이브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된다. TV에서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주 방송된 ‘동방신기의 72시간’ 1~3회에서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긴장감 가득한 면접을 거쳐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주 방송되는 4~6회에서는 드디어 첫 출근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노윤호는 선생님이 돼 수업 내내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눈높이를 맞춰 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쉬는 시간에 ‘윤호월드’를 개장해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준다. 하지만 아이들의 반복되는 “또또” 외침에 점점 체력이 방전된다.
주방에 입성한 최강창민은 막내 셰프로서 업무 익히기에 돌입, 첫 임무로 거대한 연어 손질을 맡아 비늘 벗기기, 가시 뽑기 등에 도전한다.
순수한 아이들과 교감을 꿈꾸는 유노윤호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유치원 선생님 적응기, 낯설고 서툴지만 셰프의 일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요리 꿈나무 최강창민의 리얼 주방 입성기 등 72시간을 시작한 두 사람이 멘붕에 빠진 모습도 공개된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라이브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된다. TV에서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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