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고층빌딩이 즐비한 곳에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경치를 즐기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알바생으로 활약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고층빌딩이 즐비한 곳에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경치를 즐기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알바생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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