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동욱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 종방연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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