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전소민, 강한나가 정해인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전소민과 대화를 나누던 중 “소민이는 요즘 정해인에게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한나 역시 “정해인씨가 웃으면 화면이 밝아진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우리가 웃으면 어두워지냐”고 따졌다. 그러자 전소민은 “칙칙해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세찬이 때문이야”라고 변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전소민과 대화를 나누던 중 “소민이는 요즘 정해인에게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한나 역시 “정해인씨가 웃으면 화면이 밝아진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우리가 웃으면 어두워지냐”고 따졌다. 그러자 전소민은 “칙칙해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세찬이 때문이야”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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