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소연이 선을 보러 간 손예진에 “정해인과 정리해라”라며 분노했다.
5일 방송된 12회에서 경선(장소연)은 선을 보러 나온 진아(손예진)의 태도에 분노했다.
경선은 “우리 남매가 널 위해 태어났니. 얼마나 더 해야 하냐”며 황당해했다. 그는 “난 준희(정해인)에 관한 일이라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 너희 집에서 준희 기 죽인 것도 너라서 참았다. 근데 한계를 넘었다”고 소리쳤다.
또 경선은 “나하고 준희 딱한 남매로 보면서 급 다르다고 대놓고 티내는 너네 집. 그래 자격지심 맞다. 나 진상 부릴 거다”라고 예고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5일 방송된 12회에서 경선(장소연)은 선을 보러 나온 진아(손예진)의 태도에 분노했다.
경선은 “우리 남매가 널 위해 태어났니. 얼마나 더 해야 하냐”며 황당해했다. 그는 “난 준희(정해인)에 관한 일이라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 너희 집에서 준희 기 죽인 것도 너라서 참았다. 근데 한계를 넘었다”고 소리쳤다.
또 경선은 “나하고 준희 딱한 남매로 보면서 급 다르다고 대놓고 티내는 너네 집. 그래 자격지심 맞다. 나 진상 부릴 거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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