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구단 세정이 화려한 리액션과 진행 능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처음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다.
이날 ‘뜻밖의 Q’에는 칵스가 출제의원으로 출연해 14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세정을 포함한 여러 Q플레이어들은 노래를 들으며 그 속에 포함된 곡들을 맞춰야 했다.
세정은 노래를 듣다가 금방 포기해버렸다. 그리곤 음악에 심취해 행복해했다. 그는 “칵스 너무 좋아요. 노래가 너무 좋은 거 아닌가”라며 계속 감탄했다.
답안이 공개된 후 그는 “세대별로 사랑받은 노래들이었다. 지금 이 자리와 잘 맞는 것 같다”며 현란한 손짓까지 하며 즐거워했다.
세정의 활약에 유세윤은 “세정이 MC해야겠다”며 감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뜻밖의 Q’에는 칵스가 출제의원으로 출연해 14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세정을 포함한 여러 Q플레이어들은 노래를 들으며 그 속에 포함된 곡들을 맞춰야 했다.
세정은 노래를 듣다가 금방 포기해버렸다. 그리곤 음악에 심취해 행복해했다. 그는 “칵스 너무 좋아요. 노래가 너무 좋은 거 아닌가”라며 계속 감탄했다.
답안이 공개된 후 그는 “세대별로 사랑받은 노래들이었다. 지금 이 자리와 잘 맞는 것 같다”며 현란한 손짓까지 하며 즐거워했다.
세정의 활약에 유세윤은 “세정이 MC해야겠다”며 감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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