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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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정해인을 두고 “대기실에서 메이크업하다가 달려와 인사하는 녀석은 네가 처음이야”라며 칭찬했다.

송은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정해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3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찍은 것이다.

송은이는 “절반만 완성된 메이크업도 너무 멋있더라. 처음 만났던 6년 전과 너무나 똑같이 한결같은 사람. 더 잘되도 너무 좋을 사람”이라며 정해인을 칭찬했다.

이날 송은이는 TV여자예능상을 수상했고 정해인은 인기상을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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