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4의 새 예능프로그램 ‘WHYNOT-더 댄서’가 오늘(5일) 처음 방송된다.
슈퍼주니어·하이라이트·샤이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더 댄서’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오직 춤 하나로 모여 글로벌 댄스 디렉터에 도전하는 새로운 댄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와이낫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팬들을 놀라게 한 기광의 SM 방문부터 화제를 모은 막강 춤꾼들의 만남까지 공개된다.
‘더 댄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JTBC4를 통해 방송된다. 또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JTBC4는 KT olleh tv 128번, SK B tv 222번, LG U+ TV 92번, SkyLiife HD 134번, 각 지역 케이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슈퍼주니어·하이라이트·샤이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더 댄서’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오직 춤 하나로 모여 글로벌 댄스 디렉터에 도전하는 새로운 댄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와이낫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팬들을 놀라게 한 기광의 SM 방문부터 화제를 모은 막강 춤꾼들의 만남까지 공개된다.
‘더 댄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JTBC4를 통해 방송된다. 또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JTBC4는 KT olleh tv 128번, SK B tv 222번, LG U+ TV 92번, SkyLiife HD 134번, 각 지역 케이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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