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 캐릭터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서든어택의 오마이걸 신규 캐릭터는 효정·비니·아린 레드 캐릭터와 미미·유아·승희·지호 블루 캐릭터로 나뉜다. 아울러 신규 감정 표현 2종과 세트 효과 등이 제공된다. 오마이걸은 캐릭터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과 녹음 현장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1월 미니 5집 ‘비밀정원’ 발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최상위권에 안착하고 음원 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또한 지난달 초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단 말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서든어택의 오마이걸 신규 캐릭터는 효정·비니·아린 레드 캐릭터와 미미·유아·승희·지호 블루 캐릭터로 나뉜다. 아울러 신규 감정 표현 2종과 세트 효과 등이 제공된다. 오마이걸은 캐릭터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과 녹음 현장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1월 미니 5집 ‘비밀정원’ 발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최상위권에 안착하고 음원 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또한 지난달 초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단 말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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