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EDM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가 알엘 그라임, 아이스 큐브, 모드스텝, 니콜 무다버, 칼 크레이그 등 13팀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3일 공개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알엘 그라임은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미국 LA 출신인 그는 트랩 장르를 대중화한 선구자로 꼽힌다. 미국 힙합 가수 아이스큐브와 영국의 일렉트로닉 록 밴드 모드스텝은 라이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여성 테크노 DJ인 니콜 무다버와 테크노 거장 칼 크레이그는 레지스탕스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외에도 앤드류 라엘, 코유, 페데 르 그랑, 줄리안 제베일, 크리스 크로스 암스테르담, 나스티아, 폽오프, 테크니시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울트라 코리아’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앞서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악스웰·인그로소, 스티브 안젤로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추후 3차 라인업을 발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일 공개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알엘 그라임은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미국 LA 출신인 그는 트랩 장르를 대중화한 선구자로 꼽힌다. 미국 힙합 가수 아이스큐브와 영국의 일렉트로닉 록 밴드 모드스텝은 라이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여성 테크노 DJ인 니콜 무다버와 테크노 거장 칼 크레이그는 레지스탕스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외에도 앤드류 라엘, 코유, 페데 르 그랑, 줄리안 제베일, 크리스 크로스 암스테르담, 나스티아, 폽오프, 테크니시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울트라 코리아’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앞서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악스웰·인그로소, 스티브 안젤로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추후 3차 라인업을 발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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