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박한별이 30일 첫 아들을 낳았다.
박한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진다. 당분간 산후조리에 전념할 예정이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동갑내기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임신 4개월째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 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박한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진다. 당분간 산후조리에 전념할 예정이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동갑내기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임신 4개월째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 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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