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구구단 김세정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넥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재석, 안재욱, 이광수, 박민영, 김세정, 세훈 등이 출연하는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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