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방구석1열’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늘(30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진행자 윤종신과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이미지 위에 합성된 안경과 배경에 보이는 리모컨, 슬레이트, 카메라 등의 오브제는 편안한 방에서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반영했다.
‘아는영화 모르는 이야기’라는 태그에서도 볼 수 있듯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인문학 전문가 등이 출연해 영화를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 쉽고 재미있는 수다로 풀어본다.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 등 쉽게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JTBC 영화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도 MC로 활약한 바 있는 가수 윤종신과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맡는다. 토크 패널로 참여하는 유시민 작가는 첫 회에 소개될 영화 두 편을 직접 고를 정도로 숨은 영화광이다. 변영주 감독과 정윤철 감독은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에 힘을 더할 예정이며 지식과 입담, 예능감으로 뭉친 이들의 수다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무빙 버전의 독특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첫 방송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애 영화’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40만원 상당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 프라이빗 영화관 이용 티켓을 증정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30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진행자 윤종신과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이미지 위에 합성된 안경과 배경에 보이는 리모컨, 슬레이트, 카메라 등의 오브제는 편안한 방에서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반영했다.
‘아는영화 모르는 이야기’라는 태그에서도 볼 수 있듯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인문학 전문가 등이 출연해 영화를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 쉽고 재미있는 수다로 풀어본다.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 등 쉽게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JTBC 영화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도 MC로 활약한 바 있는 가수 윤종신과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맡는다. 토크 패널로 참여하는 유시민 작가는 첫 회에 소개될 영화 두 편을 직접 고를 정도로 숨은 영화광이다. 변영주 감독과 정윤철 감독은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에 힘을 더할 예정이며 지식과 입담, 예능감으로 뭉친 이들의 수다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무빙 버전의 독특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첫 방송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애 영화’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40만원 상당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 프라이빗 영화관 이용 티켓을 증정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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