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벤(BEN)이 첫 정규 음반 발매와 함께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벤은 오는 6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 ‘블룸(BLOOM)’을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열린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의 단독 공연으로,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콘서트에 앞서 벤은 첫 번째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음반에 수록될 신곡은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벤은 2010년 데뷔해 음반과 드라마 OST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잘자요 꿈의 요정 드림캐처’로 출연, 가왕전까지 오르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벤은 오는 6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 ‘블룸(BLOOM)’을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열린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의 단독 공연으로,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콘서트에 앞서 벤은 첫 번째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음반에 수록될 신곡은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벤은 2010년 데뷔해 음반과 드라마 OST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잘자요 꿈의 요정 드림캐처’로 출연, 가왕전까지 오르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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