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지원이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김지원이 ‘아스달 연대기’에 주인공 역할로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의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집필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송중기가 물망에 올랐다. 송중기와 김지원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
‘아스달 연대기’는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김지원이 ‘아스달 연대기’에 주인공 역할로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의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집필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송중기가 물망에 올랐다. 송중기와 김지원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
‘아스달 연대기’는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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