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밴드 아이즈(IZ)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새살’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앤젤(ANGEL)’을 공개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수록곡 ‘새살’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아이즈 멤버들이 고등학생으로 등장해 꿈을 찾아가는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이 ‘음악’이라는 같은 꿈을 보면서 서로의 빈 곳을 채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새살’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작자인 방시혁 PD와 그룹 마마무 제작자인 김도훈 작곡가가 협업한 록 발라드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새 앨범 ‘ANGEL’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오프라인 앨범은 5월 2일 발매 예정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앤젤(ANGEL)’을 공개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수록곡 ‘새살’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아이즈 멤버들이 고등학생으로 등장해 꿈을 찾아가는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이 ‘음악’이라는 같은 꿈을 보면서 서로의 빈 곳을 채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새살’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작자인 방시혁 PD와 그룹 마마무 제작자인 김도훈 작곡가가 협업한 록 발라드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새 앨범 ‘ANGEL’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오프라인 앨범은 5월 2일 발매 예정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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