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2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5.7%, 2부 20.0%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20%대 시청률을 보인 것은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홍진영이 일일MC로 출연했다. 김종국은 홍진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홍진영 또한 “제일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라”라는 MC 서장훈의 말에 김종국을 택했다. 그는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로 “종국이 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5.7%, 2부 20.0%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20%대 시청률을 보인 것은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홍진영이 일일MC로 출연했다. 김종국은 홍진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홍진영 또한 “제일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라”라는 MC 서장훈의 말에 김종국을 택했다. 그는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로 “종국이 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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