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닮았다는 말에 “절대 아니다”고 손사레를 쳤다.
돈스파이크는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살을 빼면 지민을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는 아나운서 조충현의 말에 “욕을 많이 먹었다. 그만해 달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절대 인정할 수 없고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고기 먹방’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는 생일날 50KG에 달하는 소고기를 구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소고기 49KG, 타조고기 12KG, 굴라쉬, 피자, 해산물 볶음 등을 준비했다. 90인분의 스테이크를 직접 구웠다”며 식비로 1500만 원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돈스파이크는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살을 빼면 지민을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는 아나운서 조충현의 말에 “욕을 많이 먹었다. 그만해 달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절대 인정할 수 없고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고기 먹방’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는 생일날 50KG에 달하는 소고기를 구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소고기 49KG, 타조고기 12KG, 굴라쉬, 피자, 해산물 볶음 등을 준비했다. 90인분의 스테이크를 직접 구웠다”며 식비로 1500만 원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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