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5월 26일 공연 ‘지극히 사전인’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오는 5월 18일 발매되는 윤한의 피아노 소품집과 동명으로, 관객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편안하게 꾸며진다.
또 관객들이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소규모의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윤한의 앨범 수록곡들과 어울리는 차를 마시며 공연장 곳곳에서 윤한의 곡들을 듣고 즐길 수 있다.
윤한은 곡에 대한 뒷이야기와 새 앨범 수록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앨범 ‘피아노 소품집’에서 윤한은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에만 집중해 한층 더 성숙한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에서 윤한은 “조금 느려도 괜찮아”“지금 이대로 충분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선율들은 윤한의 작은 이야기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듣는 이 개개인의 마음에 닿아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윤한은 바람을 담았다.
윤한은 이번 앨범과 공연을 시작으로 라디오, 방송, 행사 등 보다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윤한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는 5월 26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공연은 오는 5월 18일 발매되는 윤한의 피아노 소품집과 동명으로, 관객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편안하게 꾸며진다.
또 관객들이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소규모의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윤한의 앨범 수록곡들과 어울리는 차를 마시며 공연장 곳곳에서 윤한의 곡들을 듣고 즐길 수 있다.
윤한은 곡에 대한 뒷이야기와 새 앨범 수록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앨범 ‘피아노 소품집’에서 윤한은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에만 집중해 한층 더 성숙한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에서 윤한은 “조금 느려도 괜찮아”“지금 이대로 충분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선율들은 윤한의 작은 이야기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듣는 이 개개인의 마음에 닿아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윤한은 바람을 담았다.
윤한은 이번 앨범과 공연을 시작으로 라디오, 방송, 행사 등 보다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윤한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는 5월 26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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