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주소녀 루다가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 출연한다.
루다는 지난 18일 ‘두니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0인의 캐릭터 일러스트’에 깜짝 등장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일러스트에서 루다는 신비로운 은발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M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두니아’는 모바일 게임 ‘듀랑고’를 원작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두니아’가 게임을 원작으로 둔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자타공인 ‘게임 여신’으로 불리는 루다의 활약이 기대된다. 루다는 다양한 게임 방송에 출연해 출중한 게임 실력을 뽐내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루다가 평소에도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게임 이해도가 빠른 만큼 ‘두니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루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두니아’는 ‘오지의 마법사’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루다는 지난 18일 ‘두니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0인의 캐릭터 일러스트’에 깜짝 등장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일러스트에서 루다는 신비로운 은발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M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두니아’는 모바일 게임 ‘듀랑고’를 원작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두니아’가 게임을 원작으로 둔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자타공인 ‘게임 여신’으로 불리는 루다의 활약이 기대된다. 루다는 다양한 게임 방송에 출연해 출중한 게임 실력을 뽐내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루다가 평소에도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게임 이해도가 빠른 만큼 ‘두니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루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두니아’는 ‘오지의 마법사’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