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5월 개봉 예정인 ‘데자뷰’의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오는 25일 V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소통한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던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5일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날 네이버 V라이브 무비 채널을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남규리는 이규한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했다. 이규한은 고마운 마음으로 직접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V라이브에서는 이들의 케미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스틸 토크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에 생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던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5일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날 네이버 V라이브 무비 채널을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남규리는 이규한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했다. 이규한은 고마운 마음으로 직접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V라이브에서는 이들의 케미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스틸 토크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에 생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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